서울역 서쪽 서계동의 노후 주택가를 정비하는 사업이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갔습니다. 서울시는 2026년 10월 8일 용산구 서계동 116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했습니다.계획상 최고 35층, 총 438가구 규모이며 용적률은 최고 470% 이하입니다. 다만 이번 심의 통과를 곧바로 착공이나 일반분양 확정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. 현재 사업이 정확히 어디까지 진행됐는지와 438가구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내용을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.핵심 요약· 위치 : 서울 용산구 서계동 116번지 일대· 대상지 면적 : 11,695.7㎡· 계획 규모 : 최고 35층, 총 438가구· 임대주택 : 111가구 포함· 계획 용적률 : 최고 470% 이하· 기존 주택 : 213가구· 현재 확인되는 사업단계 : 조합설립인..